[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만 17세 학생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지원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증 발급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전 방지 및 입시준비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16일 동원고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수성고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관내 고교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7세 학생이다.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과 학생증(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에서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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