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진화위원회' 출범

4개 분과위원회ㆍ자문단 16명ㆍ사무국으로 구성

경기도는 민선4기 경기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선진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 김문수 경기지사가 27일 호텔캐슬에서 열린 선진화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위원회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최상철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고 수도권경쟁력강화추진(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교수), 교통정책(이용재 중앙대 교수), 팔당수질(위원장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뉴타운(온영태 경희대 교수) 등 4개의 분과위원회와 자문단(16명), 사무국을 갖추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월 1회 분과별 회의와 연 2회 전체회의를 열어 민선4기 경기도의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과 논리개발, 홍보 등 도정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날 수원 호텔캐슬 영빈관에서 김문수 지사,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 최상철 서울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