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육대회' 오늘 개막

28~29일 육상ㆍ수영 등 18개 종목 기량 겨뤄

107만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화합과 축제인 제50회 수원시 체육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체육관과 보조 경기장 등에서 18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올해 대회는 수원 체육의 반세기를 맞이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육상, 수영, 축구를 비롯한 14개 정식종목과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박터트리기 등의 3개 부문의 민속경기를 실시하며 여자축구경기를 시범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8일 오전11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수원시 체육 발전에 많은 공로가 있는 체육인들과 내빈을 초청해 태권도 시범, 서울랜드 고적대 연주, 경기도립무용단 공연, 초청 가수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시 체육대회를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