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주한미군 반환예정지 활용 위한 간담회 개최

주한미군이 반환할 공여지에 대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평택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8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주한미군 반환 예정 공여지(소총사격장)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주민대표협의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격장을 지역경제 활성화, 주한미군과의 상생을 위한 활용 방법 논의를 위해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대표협의체의 제안은 10월 말 완료될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소총사격장) 활용방안 구상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SOFA규정에 따라 소총사격장 뿐만 아니라 CPX훈련장도 반환받기 위해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국가안보회의(NSC)도 이전 예정인 총 26개 미군 기지에 대한 조기반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