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평가인증 현판' 전달

수원시, 버드내어린이집 등 14곳

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05년 평가인증을 받은 시립버드내어린이집(원장 김민경) 외 14개소에 대해 '보육시설 평가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보육시설 평가인증은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부모들이 합리적으로 보육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26개소의 보육시설이 평가인증제를 신청했으며 2008년까지 전 보육시설에 대해 평가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평가인증을 신청한 시설은 국가에서 제시하는 평가인증지표(7개 영역의 80개 항목)를 기준으로 보육시설의 현재 운영상황과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해 보육시설의 수준을 향상시키며 평가인증 진행과정(참여신청, 자체점검, 현장관찰, 인증심의)을 거쳐 여성가족부 평가인증 심의위원회에서 인증을 받게 된다.

시청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엄마가 행복한 도시 수원이 되기 위해 영유아에게 어떤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를 관리, 점검하고 질적 수준이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