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특별경영자금 1천900억 지원

경기도, 연리 4∼4.3%ㆍ신용보증 기준도 대폭 완화

경기도는 지속적인 고유가와 환율 하락 영향으로 하반기 제조업 분야의 설비투자가 크게 위축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1천90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경영자금은 연리 4∼4.3%로 기존 자금보다 이자율이 다소 낮고 신용보증 기준도 대폭 완화된 것으로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1년 만기 일시상환조건으로 대출된다.

지원대상은 내수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고유가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일시적으로 자금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기업으로 대략 850여개 중소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경기도는 예상했다.

문의 249-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