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연극베스트6’ 진행

전당-지역극단 공동, 기획·배급 담당22일~12월21일 6개 공연 진행
22일 안양아트홀에서 열리는 극단 각시의 '인터뷰' 공연 장면.(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22일 안양아트홀에서 열리는 극단 각시의 '인터뷰' 공연 장면.(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주관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연극베스트6’가 22일 안양아트센터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6개 지역 공연장에서 12월까지 진행된다.

경기연극베스트6는 지역예술 지원 일환으로 경기연극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지역 극단이 공동으로 기획에서 배급까지 담당, 도내 연극 콘텐츠의 교류와 우수 자생극단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극단 각시, 촌벽, 예성, 마중물, 파발극회, 한내 등 여섯 개 극단이 참여했다.

22일 안양아트홀에서 극단 각시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11월 20일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극단 촌촌 ‘꽃들의 전쟁’), 11월 22~23일 파주문산행복센터(극단 예성 ‘물고기 남자’), 12월 10일구리아트홀 (극단 마중물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12월 13~14일 광주청석에듀씨어터 (극단 파발극회 ‘통일 익스프레스’), 12월 21일 포천반월아트홀 (극단 한내 ‘보내지 못한 편지’) 등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