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와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한경희)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지역자율방재단 직무능력 강화 교육·간담회’를 가졌다.
지진·풍수해·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방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간담회에는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단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0년 출범한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豫察) 활동과 지진·홍수 등 재해 응급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민간단체다. 현재 1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직무능력 강화교육에서는 박민규 삼성EFR교육센터 강사가 올바른 심폐소생술 안내 및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한경희 단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상황에 대비하려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재난상황에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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