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울간 광역심야버스 확대 운행

10월 16일부터 27개 노선으로 확대

경기도는 다음달 16일부터 경기도와 서울을 운행하는 광역심야버스 노선을 20개 노선에서 27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역심야버스는 경기도에 소재한 차고지에서 밤 12시 이후 출발, 서울 목적지를 운행한 뒤 되돌아오는 심야시간대 운행직행버스로 현재 수원, 부천, 안양 등 13개 시군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노선은 용인시(상현동)↔잠실역, 하남시↔광화문, 용인시(외대)↔강변역, 남양주(도곡리)↔청량리, 파주시(다율리)↔서울역, 김포시(대명포구)↔서울시청, 김포시(검단)↔서울시청 등이며 하루 33차례 운행한다.

도는 이들 노선에 대해 오는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시범 운행한 후 1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