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 ‘제4회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 성료

‘제4회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에서 어린이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의왕시)
‘제4회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에서 어린이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 오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숙희)와 오전주민돌봄하우스는 19일 오전동 주민센터에서 ‘제4회 1004나눔 국화향기축제’를 가졌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1004나눔 국화향기 축제는 오전동 주민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나눔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이용자, (사)행복연대 징검다리, (사)의왕시장애인재활치료교육센터 온동네, 의왕시니어클럽, 경기중앙교회, 자원봉사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 국화전시 및 1004나눔 기금 모금 캠페인, 포토존, 체험부스, 플리마켓, 먹거리장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오전주민돌봄하우스 이용자들이 키운 국화꽃을 전시·판매했다. 이익금은 1004나눔 기금으로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