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정책 제안하고 교육감이 답변학생 제안, 경기교육정책에 적극 반영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2019 지역학생대표와 교육감의 교육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학생시민이 제안하는 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 학생시민의 눈으로 학교와 사회를 바꾸다'를 주제로 31개 시․군 지역 학생자치회 대표와 지역청소년교육의회 대표, 학교 밖 청소년 등 26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청소년교육의장들이 토론회 전반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학생이 정책을 제안하면 교육감이 답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교육의회에서 지난 3월부터 논의한 지역별 정책제안서를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한다.
정태회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17년부터 진행된 토론회는 지역학생들이 민주적 소통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직접 대안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도 학생이 제안하는 정책을 정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기교육TV’(https://www.youtube.com/user/GoeEduNews)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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