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까지 전국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ㆍ희귀 박 전시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특이한 박들이 한자리에 모여 덩치와 모양 자랑을 펼친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우수 박과(科) 채소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농업ㆍ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제4회 전국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와 희귀 박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덩치와 무게에서 우리나라 최고 박을 찾아 시상하고 '도깨비방망이호박', '색동호박' 등 희귀 박과 채소가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호박 이고 달리기, 호박씨 멀리 날리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수박과 참외, 호박과 오이로 대표되는 박과채소는 최근 웰빙 바람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건강 식품으로 농진청은 이번 행사를 국내 박과 채소의 건강 기능성 홍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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