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공익 아이디어 제안하고 실행1차 통과 10팀 중 결선 진출 5팀 선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26일 오후 2시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회의실(더함파크 1층)에서 ‘2019 수원시민창안대회 중간 발표회’를 연다.
올해로 10회째인 수원시민창안대회는 시민이 공익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의 지원 하에 직접 실행하는 프로젝트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 YMCA·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수원과 나의 삶을 변화시킬 모든 것, 더 큰 수원을 향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아이디어 98건이 응모됐다. 그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팀의 아이디어가 중간발표회에서 공개된다.
10팀은 아이디어 발표 후 관련 시민단체·공공기관에서 참석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시민 청중단’으로 중간 발표회에 참여할 수 있다. 2차 심사에선 팀별 토론, 청중단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선 진출 4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팀엔 5주간 아이디어를 실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수원시민창안대회 결선대회는 오는 12월 21일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민창안대회 홈페이지(http://www.suwonideas.org)에서 확인. 시민 청중단 참여 문의는 수원YMCA(031-273-8311), 시 정책기획과( 031-22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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