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공기관 최초...내부 부지 활용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범 추진 기틀 마련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도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추진을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
경기도문화의 전당은 이날 오전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도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공동추진을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는 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지운근 경기도에너지센터장, 양기석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신동한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상임이사, 최인모 대부도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 서명했다.
‘도민참여형 햇빛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를 위해 다수의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도민투자 및 수익공유형 발전소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내부 부지 제공 및 인․허가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경기도에너지센터는 부지발굴 및 기초조사 등을 지원한다. 에너지협동조합은 사업 시행 주체로서 소요예산 조달 등 제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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