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수원 학생어울림한마당 성료

동수원중 학생들이 수원 학생어울림한마당에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동수원중 학생들이 수원 학생어울림한마당에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사진=수원교육지원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우)은 지난 18일부터 가진 '2019 수원 학생어울림한마당' 행사가 학생.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속에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음악공연과 미술전시회로 구분해 가진 이번 행사에서 미술전시회는 지난 18~19일 수원컨벤션센터, 음악공연은 지난 24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열렸다.

미술전시회는 수원 지역 초·중·고 학생이 제출한 동영상 및 작품 중 심사를 거쳐 16개 공연과 54개 미술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선 디자인, 소묘, 수채화, 한국화, 판화 등이 전시됐다.

음악공연에선 오케스트라, 리코더합주, 합창, 국악합주, 사물놀이, 댄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형우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장을 마련하고 펼쳐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