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환경관리원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제22회 수원시 환경관리원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22회 수원시 환경관리원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제22회 수원시 환경관리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25일 권선구 대부둑 공원에서 진행됐다.

수원시청노동조합(수원시 환경관리원)이 주최한 이날 체육대회에는 환경관리원 307명과 이대규 전국연합노조연맹위원장을 비롯,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모범 환경관리원 표창 ▲축사(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모범 환경관리원 10명에게 수원시장·수원시의회 의장 명의 표창장을 전달했다.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족구, 풍선 터뜨리기, 지네발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5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이범선 시 환경국장은 “새벽부터 거리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품고 깨끗한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