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화성행궁서 시민 2000여 명 참여아나바다 장터‧장난감 만들기 등 진행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6일 팔달구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영유아 가족을 위한 행사 ‘제4회 꿈꾸는 아이! 행복한 가족축제’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인 ‘꿈꾸는 아이! 행복한 가족축제’에는 2000여 영유아 가족이 참여, 온 가족이 함께 아나바다 장터·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축제는 ▲체험하는 기쁨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기쁨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체험하는 기쁨’에선 가족이 함께 참여해 매직풍선, 풍선비행기, 우드팽이, 포푸리 향주머니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나누는 기쁨’에선 육아용품·장난감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장난감을 무료로 고쳐주는 ‘장난감 A/S’ 부스가 운영됐다.
‘함께하는 기쁨’에선 수원시아토피센터·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등 12개 관련 기관이 참여해 ‘아동발달 상담’, ‘성문화교육’, ‘인성예절’ 등을 알려주는 부스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주말에도 아이들을 위해 축제에 참여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행복한 아이를 키우려면 엄마·아빠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일에 부모님들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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