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6일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3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석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구청별 3개 팀씩 총 12개 팀이 주민자치센터 공연 프로그램 경연을 펼쳤으며, 원천동 ‘원천먼내 한국무용 동아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께 참가한 매탄1동 ‘통울림’과 매탄3동‘멜리사퀸’동아리도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원천동 ‘원천먼내 한국무용 동아리’의 공연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수준급의 전통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수원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두용 영통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영통구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분야"라며 "이번 경연대회의 쾌거는 구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즐기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동의 당연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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