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업장 토양오염 조사

어린이놀이터ㆍ공장부지 등 250곳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금속광산, 공장부지 등 사업장 250곳에 대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원은 공장부지, 금속광산, 어린이놀이터 등 오염요인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대해 장비를 동원, 지하 15m까지 시료를 채취한 뒤 유류 및 중금속 등에 대한 토양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토양오염이 확인되면 해당기관과 사업장에 알려 정밀조사를 벌이고 이를 토대로 정화ㆍ복원작업을 벌여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게 된다.

연구원은 지난해에는 총 285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이중 6곳에서 토양오염을 확인했으며 현재 복원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