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영통 편입지역 일대 현장 확인

송영완 영통구청장(왼쪽 4번째)가 영통구로 편입된 일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영통구)
송영완 영통구청장(왼쪽 4번째)가 영통구로 편입된 일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8일 수원-용인 경계조정에 따른 영통 편입지역 일대 주요 현안 확인을 위해 부서장 및 영통1동, 시의원과 합동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내년 1월 리모델링 준공 예정인 푸른 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소방도로변, 업타운코트더테라스 일대, 어린이 통학로 구간, 황골공원 등을 돌아보고 진행 중인 사업 및 주민요구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청명센트레빌아파트 일원 8만5961㎡ 일대는 지난달 13일 용인시에서 수원시 행정구역으로 조정됐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국내 처음으로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편입지역일대 주민이 불편사항 없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