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예방접종 독려

평택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 예방 주사 무료 접종을 실시 중이다.(사진=수원시)
평택시 보건소 관계자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 예방 주사 무료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54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 무료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백신을 맞은 65세 어르신은 총 4430명 중 3428명으로 77.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폐렴균은 혈액이나 뇌 수막에 침투할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소아와 성인 모두에서 폐렴, 수막염, 급성중이염, 부비동염 등을 발병시킨다. 65세 이상 및 만성질환자에게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높다.

65세 이상 미접종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방문해 주사를 맞으면 된다. 최소 2주 정도 간격을 유지해 폐렴 예방접종 받는 게 좋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가까운 보건소(지소)을 찾으면 된다. 접종 후 2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