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8일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근절 및 우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33곳을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를 말한다.
시설과 어린이집의 정보공개 관련 사항을 보는 ‘개방성’, 부모들의 참여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과 ‘지속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활동을 보는 ‘다양성‘ 등 기본요건 및 세부선정항목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뽑히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어린이집 자율적인 운영 보장 ▲보육사업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계기로 모든 어린이집이 아동,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열린 어린이집 명단>
▲1.2.3 ▲e-편한 ▲꼬마별 ▲꿈그린 ▲동주 ▲동화나라 ▲또래몬테소리 ▲라라 ▲블루밍 ▲사랑해 ▲색연필 ▲아띠 ▲아이나라 ▲아이뜨락 ▲아이러브 ▲엄마사랑 ▲에덴 ▲에코비아이미소 ▲영통동그라미 ▲영통중앙 ▲예꼬몬테소리 ▲예쁜꿈 ▲예슬아 ▲예안그대가 ▲은초롱 ▲이레 ▲이편한뜰 ▲좋은그림 ▲즐거운 ▲초원 ▲푸른꿈 ▲한사랑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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