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청년 6명으로 구성된 임원 선발...기숙사 소통창구 역할 기대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자치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017년 9월 개관 이후 입사생 전원이 참여하는 자치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치회는 회장, 부회장, 총무 등 대학생 10명, 청년 6명의 임원을 포함한 273명의 입사생을 회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자치회’는 기숙사 입사생들의 원활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사회적경제와 협동의 가치를 위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치회 창립총회에서는 ▲자발적이고 개방적인 제도로 열려있는 조직 설립 ▲대학생, 청년 정책수립과 의사결정에 활발히 참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 등 공생과 상생을 위한 ‘설립 취지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 수탁기관인 경기도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서용식 이사장 등 내빈과 기숙사 직원 및 입사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출범식 행사와 2부 입사생자치회 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김병만 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기숙사의 주인은 입사생 여러분이며, 입사생 자치회를 통해 기숙사에 바라는 것이나 부족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건의해 달라”며 “내 집처럼 편안한 기숙사가 되도록 경기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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