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원과학대학교신텍스서 개최...하반기 교육과정 졸업생 650명 수료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는 30일 오전 수원과학대학교신텍스에서 ‘2019년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하반기 합동 졸업식 및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인생2막 준비를 위한 학습여정을 끝마친 하반기 교육과정 졸업생 650명이 영광스런 수료증을 받았고, 1년간 운영했던 교육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졸업식은 우수 학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료증 수여, 수기공모전 시상, 졸업생 대표 졸업사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은퇴 후 재취업․창업 준비지원을 위한 생활기술교육(도배, 타일, 전기, 설비, 인테리어, 미용, 시니어코디 등 36개 과정) ▲건강·재무·대인관계 등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등 현장실습이 포함된 사회공헌 등으로 이뤄졌다.
조학수 도 평생교육국장은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신중년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신중년들이 인생 후반기를 맞이해 원하는 일과 미래를 성공적으로 설계 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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