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학교 500여 학생 대상 진행...4차산업 시대 일자리와 인재상 주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일자리 비전 특강이 30일 마무리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일자리 비전과 인재상’을 주제로 한 특강은 25일 삼일공고, 30일 삼일상고·농생명과학고 등 3개 학교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재춘 KMA 한국능률협회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하재춘 강사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직업의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모험가 정신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비판적 사고는 ‘왜 그럴까?’ 생각해보는 것이다. 창의성은 생각의 틀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내년엔 직업계고교 학생뿐 아니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는 매향여자정보고·삼일공고·삼일상고·수원공고·수원농생명과학고·수원정보과학고·수원하이텍고(마이스터고)·한봄고 등 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다. 72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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