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방문해 미세먼지 대응 요령 교육...22일까지 260여 곳에서 진행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지난달 31일 권선구 사랑별어린이집에서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효진 초미세먼지관리사가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예방·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가 지난 9월 시작한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은 미세먼지 전문가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영유아·노인·임산부·호흡기질환자 등)이 활동하는 시설을 찾아가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알려준다.
▲미세먼지 유해성 ▲미세먼지 발생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주방·조리실 등 시설 관리 방법 ▲수원시 미세먼지 저감 정책·사업 등을 설명한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260여 곳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미세먼지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어린이집·아동센터뿐만 아니라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5~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교육 등을 담당하는 미세먼지 전문가(초미세먼지관리사)를 양성했다. 초미세먼지관리사는 실내공기(초미세먼지·라돈 등) 측정, 미세먼지 대응 요령 교육, 환기시설 등 시설별 관리 요령 교육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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