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업기술센터,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 진행

67명에게 졸업증서 수여...귀농귀촌·발효가공 과정으로 7개월간 교육
‘2019 수원시민농업대학’ 졸업생들.(사진=수원시)
‘2019 수원시민농업대학’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권선구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에서는 67명(귀농귀촌과 37명, 발효가공과 30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

귀농귀촌과·발효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 ‘2019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이론·실습·현장견학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졸업증서를 받은 수료생은 입학생(73명) 중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67명(91.7%)이며 27명은 개근상을 받았다.

2015년 운영을 시작한 수원시 시민농업대학은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돼  이번 67명을 포함 모두 3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광균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원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