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지난달 31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수원시청 어린이집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41명의 어린이와 교사 8명이 참여, 화재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어린이들이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아이들은 화재 대피 매뉴얼에 따라 사전에 계획된 동선대로 순차적으로 대피했고 대피 후엔 소방서 연락 방법 및 주변에 화재를 알리는 법 등을 배웠다.
이훈성 구청장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동절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시민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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