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지난달 31일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구청 민원담당 공무원 20명과 함께 민원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업무연찬은 재외국민의 주민등록 등 민원업무가 증가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민원 담당자들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에서는 재외국민 주민등록절차, 해외출생자의 신규주민등록 등 주민등록과 관련한 사례별 처리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다문화 가정 및 해외출생자 증가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출생·사망 처리절차의 주의점 등을 짚어봤다.
구는 매 분기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질의답변 및 제도 개선 등을 자유롭게 토론한다.
송영완 구청장은 민원담당자들을 격려하면서 “담당자들이 지속적인 업무 연찬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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