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반달공원약수터 시설개선사업 추진

영통구 영통동 반달공원 약수터.(사진=영통구)
영통구 영통동 반달공원 약수터.(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영통동 반달공원 약수터의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반달공원 약수터는 그동안 음수시설 노후화, 주변 나무뿌리로 인한 바닥 균열 및 배수로 막힘 등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올해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주민숙원사업 중 하나로 4일부터 약 1개월간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약수터 바닥공사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기존 음수대를 철거 후 물탱크가 없는 음수시설을 신설해 수질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수터 이용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시설 및 수질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약수터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시설인 만큼 이용객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