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우영) 맞춤형 복지팀은 11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수원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의 일환으로 호매실동 포함 8개 동에 행정직 1명, 사회복지직 1명은 물론 간호직 1명을 추가 배치, 통합돌봄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적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통합관리 보건·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공적급여 대상자가 아닌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대상에 대한 보건·복지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김우영 동장은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중점 관리하고 보건복지기관의 서비스 연계와 돌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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