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ㆍ학대방지 사회적 관심 높여야”

이기우, 아동보호 심포지엄ㆍ아동학대방지 사진전 개최

▲ 이기우 의원은 지난 9월 26일과 27일, 29일과 30일 4일동안 이마트 수원점과 서수원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전’을 각각 개최했다. ⓒ김용진 기자 yjkim@suwonilbo.kr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는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권선ㆍ국회 보건복지위) 주최로 ‘아동보호체계 개편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김형모 교수(경기대 사회복지학과)의 사회로 ‘한국아동보호체계의 현황과 확립방안’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봉주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의 발표에 이어 아동보호체계와 관련된 토론이 이어졌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아동복지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아동보호의 원스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예산과 인력의 효율적 사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기우 의원은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서비스는 민간위탁 위주로 이뤄져, 공공성 부족과 중심축 부재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공공 지원을 통합해 네트워크화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심포지엄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심포지엄과 별도로 지난달 26일과 27일, 29일과 30일 4일동안 이마트 수원점과 서수원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전’을 각각 개최했다.

이기우 의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사진전 행사는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진전과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서명활동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