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위원회, 올해 마지막 EM발효액 무상 보급

영통구가 EM발효액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사진=영통구)
영통2동이 EM발효액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영통구 영통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영훈)는 4일부터 주민들에게 친환경 EM발효액 총 200ℓ를 무상으로 보급 중이다.

영통2동 주민 누구나 빈 페트병을 가지고 오면 1인당 1.5ℓ까지 담아갈 수 있다. 영통2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달 24일 올해 마지막 EM발효액을 만들었다.

자연발효를 통해 제작되는 특성상 다음 EM제작 및 무료 보급은 내년 봄에 재개할 예정이다.

EM발효액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산화방지, 음식물 발효 등의 효과가 있다. 청소, 작물재배, 식물비료, 아토피 치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장영훈 위원장은 “소소한 나눔이지만 주민들께서 많이 좋아해줘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