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구간 지하철 역세권 분양 ‘주목’

분당선 연장구간내 개통되는 지하철 역세권 주변 분양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앞으로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출퇴근이 1시간 내외로 편해질 뿐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분당선 연장구간은 오리에서 기흥, 영통, 매탄동을 지나 수원까지 이어지는 17.78㎞ 구간으로 2011년 개통 예정이다.

분당선 연장구간 중 죽전과 신갈, 신갈과 기흥, 기흥과 영덕 사이에 3개 역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이미 계획됐던 역과 동시에 개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0월 분양예정인 인계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수원시청역서 도보로 5분거리다. 25~46평형 총 1천351가구로 그중 25, 34평형 3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용인 마북동에 11월 분양예정인 GS건설 34~56평형 322가구도 신갈역에 인접해 있다.

10월 이후 분당선 연장구간 역세권 분양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