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20여 점 전시...내년 1월 말까지 진행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도교육연수원은 개원 7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연수원내 ‘아트스페이스 나눔’(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국제현대회화전’을 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연수원은 기관을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연수생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트스페이스 나눔’을 운영하고 있다.
회화전의 주제는 ‘같은 듯, 다른 듯(Not Same Less Different)’이다. 기하학적 형태를 이용해 시각적 착각을 다룬 추상미술의 거장 ‘빅토르 바자렐리(Victor Vasarely)’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작가 6인의 회화, 드로잉 작품 등 20여 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기법과 개성적 표현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창의적 사고과정을 엿볼 수 있다.
연수원은 내년 1월 말까지 국제현대회화전을 진행하며 이후에도 ‘아트스페이스 나눔’에서 교원, 지역 작가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전시계획을 기획 중이다.
이범희 도교육연수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연수원의 모습”이라며 “교육 리더의 창의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연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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