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를 비상진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일선 시ㆍ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대책기간 응급의료기관을 지도ㆍ감독하고 응급의료정보 안내전화(국번없이 1339)를 통해 당번 약국과 진료 가능한 병ㆍ의원을 안내하게 된다.
또 연휴기간 중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62곳을 24시간 비상진료토록 하고 도내 2천120개 병의원과 5천75개 약국을 순번을 정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공공보건기관에는 연휴기간 비상근무 토록 하고 경기넷 (www.gg.go.kr)이나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도 이용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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