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11일 행궁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관내 10개 주민자치센터 운영사항 평가에 나섰다.
평가를 통해 개선할 사항은 보완,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2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1차 평가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및 운영실적 △주민자치센터운영 △회계운영 △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실적 △주민자치대회 및 자원봉사 실적 등 5개 분야 33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주민자치센터 2개소를 선정한다.
2차 평가는 시가 1차 평가에서 선정된 구별 주민자치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3개소, 장려상 4개소 등 8개소를 시상할 예정이다.
이훈성 팔달구청장은 “평가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청취,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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