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 전당, 8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경기도국악당, 매일 오후 '한국의 美-웨딩' 공연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풍성한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문화의 전당은 오는 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이날 공연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독주자인 호른의 슈테판 도어, 오보에의 한스외르크 쉘렌베르거, 바순의 다니얼 다미아노가 협연한다.
용인시 기흥읍 소재 경기도국악당은 올 연말까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3시30분부터 최진사댁 딸 순이와 하인 돌쇠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한국의 美-웨딩'이란 공연을 펼친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일과 8일, 14일 오후 5시부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러시아 국립국장 객원지휘자 지광윤의 지휘와 유로 코리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한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에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친근한 클래식을 연주하고 8일에는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여자의 마음', 박연폭포 등 10여곡을 연주한다.
또 14일에는 세계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물망초', '메모리', '반지의 제왕' 등과 같은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한다.
이밖에 그룹 동물원(박기영ㆍ유준열ㆍ배영길)은 오는 21일 오후 6시와 10시 양평군 용문산 야외극장에서 '가을 소풍'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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