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14일 권선구 수원시보훈회관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6.25 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전달했다.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의 후원을 받아 향군회관(인계동 향군빌딩 5층)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김치 150포기를 담근 뒤 6.25 참전 유공자회에 전달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임직원 등 22명이 참여했다.
하정숙 여성회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김치가 6.25 참전 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재향군인회 여성회 매월 2회 수원에 위치한 보훈원을 찾아 무의탁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매월 셋째 주엔 관내 노인복지관을 찾아 청소 배식 등을 도우며 쉼표 없는 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은 2017년부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수원시재향군인회를 위한 후원금(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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