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상상’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 개최

제1회 오산학생 스팀 메이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제1회 오산학생 스팀 메이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재)오산교육재단은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100여 명과 함께 ‘제1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들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5팀을 선정하고 이날 각자 목표에 맞게 프로젝트를 수행한 과정과 결과물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시상식에선 ‘화산이 깨어났다.’, ‘4차 산업 수업혁명’ 등 다수의 메이커 관련 저서를 집필하기도 한 서울시립대 변문경 교수의 한국형 메이커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5개팀의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다.

최종결과는 심사위원 3인의 심사로 우수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성호고등학교 ‘지진에 잘 견디는 구조물 만들기’ 프로젝트팀, 우수상은 수청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한 앱 만들기’팀이 선정됐다.

장려상 3팀은 오산중학교 ‘1인카트 만들기’, 세마고등학교 일라이트 점토광물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제작‘, 운천고등학교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제작’ 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