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20일 영흥공원내 공동체 농장에서 김장 채소를 수확했다.
수확한 채소는 3500개의 김장무로, 지난 8월말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문고회 등 새마을 3개 단체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파종하고 재배했다.
무는 각 동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관내 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영완 구청장은 수확에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와 새마을단체는 6년 전부터 공동체농장에서 농사를 통해 나눔과 희망 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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