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들, 팔달구에 바자회 수익금 기탁

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들이 팔달구에 성금을 건넨 뒤 포즈를 취했다.(사진=팔달구)
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들이 팔달구에 성금을 건넨 뒤 포즈를 취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공공형 어린이집 39곳은 25일 팔달구에 ‘제3회 미혼모자 돕기 바자회’ 개최로 발생한 수익금 13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공공형 어린이집들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각자 ‘제3회 미혼모자 돕기 바자회’를 2주간 개최했다. 성금은 이때 발생한 수익금으로 구는 미혼모자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2011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우수한 어린이집이다. 국가로부터 운영비 및 인건비 등 일부를 지원받아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하고 있다.

김신자 공공형 어린이집 수원시 회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경제에 대한 개념도 배웠다. 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훈성 팔달구청장은 “어린이가 나눔과 배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활동을 마련해 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