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김동근씨, 어려운 이웃에 등갈비 1천㎏ 전달
우리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노인ㆍ아동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람이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
그 주인공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거주하는 김동근(46)씨는 오산에서 숯불돼지갈비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수원시 사회복지과를 찾아 1천여명이 먹을 수 있는 등갈비 100박스(1천㎏ㆍ1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등갈비는 노인시설 5개소, 장애인시설 2개소, 아동시설 7개소, 기타 보훈시설 3개소 등 총 17개소의 무료 사회복지시설에 제공됐다.
김씨는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면서 모처럼 보내드린 물품이 시설 생활자에게 잠시나마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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