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간부공무원, 어려운 이웃 방문

건의사항 등 수렴 … 사회복지정책 등 행정 반영에 기여

수원시 6급 이상 공무원들이 저소득층의 어려운 이웃과 결연사업을 추진해 외롭고 쓸쓸한 추석 분위기를 화목하게 해 눈길을 끌고 았다.

시 간부공무원들은 추석을 맞아 결연한 저소득층 262세대를 직접 방문해 외로움을 달래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세대가 겪고 있는 문제와 건의사항을 분석해 해당 동사무소,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는 간부 공무원과 저소득층 자매결연 사업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복지 정책, 예산집행과정에 저소득층의 현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 본청 및 사업소 외에도 4개 구청 간부공무원까지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