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사회적기업 수원굿윌스토어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위해 노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이 수원굿윌스토어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지난달 수원굿윌스토어에서 재능기부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기지역본부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직원들은 지난달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기업 ‘수원굿윌스토어’(수원시 팔달구 교동)를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 이들은 매장 레이아웃 개선, 기증품 수선, 운반 및 정리 등을 통해 경영에 도움을 줬다.

수원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증받은 물품을 되팔아 그 수익으로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체 직원 중 장애인 및 취약계층이 70%에 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경기지역본부의 사회공헌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지난달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노래하는 일자리 JL희망합창단 가을 감사음악회’엔 직원들이 현장스태프로 변신해 음악회 진행을 도왔다.

주상식 경기지역본부장은 “1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겠다. 중진공의 재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