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경기필 마스터시리즈12가 다음달 3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다음달 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공연한다. 합창은 베토벤이 초연 당시 연주가 끝난 후 관객의 박수갈채를 듣지 못하다 뒤늦게 뒤돌아봤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경기필 하모닉 음악감독 마시모 자네티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극장, 독일 킬 국립국장 등에서 활약한 소프라노 이정혜, 라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멤버이자 유럽에서 활동한 메조소프라노 아야 와키노조,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성악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테너 김우경, 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서 8년간 400여 회 오페라 공연한 베이스 우경식이 협연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