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이 합동 단속반을 구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상업지역 내에 있는 일반 음식점(호프, 소주방), 유흥·단란주점 등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청소년 고용여부 ▲청소년 주류제공 및 유해업소 출입행위 ▲성매매 알선 및 유흥 접객행위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관련 사항 등이다.
정상준 구 환경위생과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이 비행과 탈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민ㆍ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영업 풍토 조성으로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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