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생활공구 무료 대여서비스의 공구를 더 확충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가정에서 사용빈도가 적지 않지만 구입해 비치하기가 애매한 생활 공구와 가정에서 보관이 어려운 공구를 시민에게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
대여 공구는 가정용 공구세트, 충전드릴, 사다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 약 31종이다. 대여 장소는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신분증 지참)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사전에 필요한 공구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2020년에 생활에 필요한 공구를 더 확충해 공구 대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노인장애인과 1472살핌팀(031-8036-7372)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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