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고등동, 폐지 수집 어르신들께 방한용품 전달

팔달구 고등동에서 어르신들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고등동)
팔달구 고등동에서 어르신들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사진=고등동)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동장 박익종)은 11일 폐지 수집 어르신 15명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교육은 야간 및 새벽시간대에 폐지 수집을 하는 어르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서부경찰서와 연계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고령자 보행사고 유형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수칙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교육 종료 후 방한용품 3종(방한복, 방한 장갑, 방한 모자)을 건넸다.

박익종 고등동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