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천 등 43곳 하천개수ㆍ32곳 수해상습지개선
경기도는 1천800억원을 들여 치수사업과 병행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수원시 서호천 등 21개 시군 43개 하천(29㎞)에 794억원을 들여 하천개수사업을 벌이고 용인시 성복천 등 8개 시군 32개 하천(20㎞)에 548억원을 들여 수해상습지개선사업을 끝낼 예정이다.
또 성남시 갈현천 등 21개 시군 51개 소하천(25.8㎞)에 대해 280억원을 투입, 정비사업을 벌이고 용인시 청미천 등 9개 시군의 하천(22.1㎞)에 대해 46억원을 들여 하도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둑 파괴 우려가 높은 지방하천 99.7㎞에 대해 71억원을 들여 수해방지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는 올해 하천별 재해발생현황을 유형별로 조사ㆍ분석, 우선 정비 대상 하천을 선정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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